상장이 임박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대출자도 좋고 투자자도 좋은 코리아펀딩의 P2P금융

최근, 코리아펀딩은 상장이 임박한 “에이프로젠” 주식을 담보로 P2P금융상품을 출시 했습니다. 상장이 얼마 남지 않은 주식을 담보로 P2P대출을 신청했기 때문에 의아해하는 투자자분들도 있었을텐데요.

에이프로젠을 보유한 개인은 자금이 급해 주식을 장외시장에 팔까 고민을 했었지만 에이프로젠을 계속 보유해 상장까지 기다리면 상장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장외시장에 선뜻 매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이 에이프로젠 주식을 보유한다는 건 투자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보통 비상장 주식의 경우는 상장까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처음의 투자목적을 지키기 위해선 투자자산을 가지고 상장하기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코리아펀딩과 함께라면?

에이프로젠을 보유한 개인은 상장까지 투자자산을 가지고 갈 수 있으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담보 P2P대출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프로젠을 보유한 개인은 주식을 담보로 필요한 기간동안 자금을 조달하고 만기에 자금을 상환하면 다시 주식을 받아 원하던 목적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프로젠을 담보로한 P2P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어떨까요?

상장은 아무 회사나 할 수 없습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상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장이 임박했다면 튼튼한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바로 이러한 기업의 주식을 담보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16%의 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코리아펀딩이 없었다면 에이프로젠을 보유한 개인은 처음의 투자목적으로 보유하던 주식을 장외시장에 팔거나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투자자 또한 안전한 자산을 담보로 16%라는 높은 금리의 투자처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코리아펀딩은 금융회사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P2P금융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