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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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주식 P2P 대출 코리아펀딩을 통하여 안정성,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2015-12-23

 


 

장외주식 P2P금융 코리아펀딩을 통하여 안정성,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코리아펀딩’ 장외주식 담보대출 투자 상품 잇단 상장으로 저금리 시대 재테크 수단 급부상

 

40대 자영업자 김 모씨는 최근 연말 보너스를 두둑하게 챙긴 기분이다. 급하게 단기자금이 필요하여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으나 대출은 쉽지 않았고, 보유중인 비상장 장외주식 또한 현금화가 어려웠다. 

 

그러던 차에 장외주식 담보 P2P 대출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보유중인 의약품 전문 기업 ‘씨트리’의 장외주식을 담보로 연 9.5%라는 합리적인 금리에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 받아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1일 씨트리가 코스닥 상장 되어 이날까지 이틀째 급등세를 지속하며 현재 공모가(6500원) 대비 118% 넘게 오르는 등 연일 승승장구 행진을 달리고 있다. 우량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여 김 씨에게 투자한 투자자들까지도 안정성과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가 ‘윈윈(Win-Win)’한 셈이다.

 

이 밖에도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강스템바이오텍 등 장외주식 담보 P2P(Peer to Peer)대출 전문 플랫폼 ‘코리아펀딩’ 상품들의 잇단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고수익 재테크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국내 유일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P2P 대출 전문 플랫폼이다. 현행법상 비상장 주식의 거래는 개인 간의 1대 1 사적 거래에 해당되기 때문에 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유동화가 쉽지 않다. 하지만 코리아펀딩 플랫폼 내에서는 보유한 장외주식을 담보로 5~15%대의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장외주식 보유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또한 코리아펀딩 에서는 장외주식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위험관리시스템인 ‘유지증거금’ 및 반대매매 진행 프로세스 등을 구축하여 투자자의 원리금 회수를 도울 수 있는 이중안전장치를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달 11일 개시한 코리아펀딩은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약 10억 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더불어 모바일 버전 확대 오픈으로 투자자와 대출자의 상품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더욱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바디프랜드’, ‘휴젤’ 등 다양한 주식담보대출 투자 상품을 성공적으로 마감시켰고, 오는 23일에는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에 대한 펀딩이 예정 중에 있다. 옐로모바일은 전환사채(CB) 형태로 약 5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장외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펀딩 투자자 및 대출자 모두에게 호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펀딩과 관련된 투자 및 대출 정보는 코리아펀딩 홈페이지(koreafunding.co.kr) 및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문의는 전화(1833-918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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